‘현역가왕3’ 이수연이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의 승리를 위해 살신성인 투혼을 불사른다.
20일 방송하는 MBN ‘현역가왕3’ 5회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에선 스테파니, 이수연, 홍지윤이 각 팀 리더를 맡아 피 튀기는 전쟁터에서 생존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열정을 터트린다.
먼저 스테파니는 노래 ‘개여울’에 자신의 특기인 발레를 접목한 충격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입틀막 하게 한다. 무대를 보던 린이 “나 눈물 날 거 같아”라는 감동의 찬사를 터트린, 그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스테파니의 무대는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다른 팀에 비해 유독 기가 약해 보이는 ‘순한맛’ 팀원들을 진두지휘하며 전의를 불태운 홍지윤은 머리핀이 떨어져 머리가 산발이 된 것도 모른 채 초집중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열정적으로 무대를 채우는 홍지윤이 이끈 팀은 과연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박영규는 국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아빠 대사로 박장대소를 선사하는가 하면, 1989년에 발매한 불후의 명곡 ‘카멜레온’을 2년 만에 선보인다. 예상 밖의 등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박영규가 어떤 팀의 흑기사로 깜짝 무대를 펼칠지, 또 다른 3인의 흑기사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서로를 향한 경쟁과 대결은 한층 잔혹하고 치열해졌지만, 팀원들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무엇보다 빛나게 될 5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은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5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