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의사 수 추계 모형 논의…의대 교육 개선 현황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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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의사 수 추계 모형 논의…의대 교육 개선 현황도 검토"

모두서치 2026-01-20 18:0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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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의사 수요와 공급 모형을 조합한 추계 모형 논의에 들어간다. 의사 인력 양성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의대 교육 질 제고를 위해 교육 여건 개선 현황도 검토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보정심 위원장)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4차 보정심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오늘 회의에서는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서 보고한 수요, 공급 모형을 조합한 모든 추계 모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차 회의에서 보정심은 증원되는 의대 인력을 모두 지역의사에 배치한다는 원칙을 정하고, 추계위에서 보고한 수요와 공급 모형의 모든 조합을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정 장관은 "다수의 모형이 하나의 결론으로 도출되려면 오늘(20일) 한 차례 논의만으로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면서도 "심의기준에 더 부합하는 모형에 대한 의견이 점차 좁혀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각 심의기준을 단계별로 구체화하면서 논의 과정과 결과물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이번주 의사인력 규모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최종 결론에 도달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면서 "그럼에도 위원회의 노력이 국민이 지역에서도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게 하는 데 유용한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가 의대 교육 여건 및 현안에 대해 보고한다. 정 장관은 " 우수 의료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의학교육의 질이 중요하다"며 "24학번, 25학번이 함께 수업 듣는 현재 의대 교육현장 상황과 함께 의대 교육 질 제고를 위한 대학, 교육 당국의 여건 개선 현황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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