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오존이 딘딘의 행동에 대해 폭로했다.
최근 '딘딘은 딘딘' 유튜브 채널에는 '오존 토크쇼를 가장한 딘딘의 훈수쇼'라는 제목의 '그르르 갉: 진대 토크' 1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오존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존과 이야기를 나눈 딘딘은 "사실 이거 왜 만들었는지 아냐"며 "저랑 오존이랑 사실 '으라차차 멸치 캠프'라고 우리끼리는 희대의 명작인데, 디즈니+에서 홍보가 좀 약했다 싶은 거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근데 그 프로그램에서 존이를 처음 만났고, 그러다가 촬영이 다 끝났는데 존이가 이제 콘서트를 하면서 새 앨범이 나와서 우리 쪽에 연락이 왔다"고 오존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그 때가 우리 채널에 연예인 안 부를 때다. (그래서) 며칠 동안 오존한테 너무 마음이 안 좋더라"며 "매주 올라오는 건 아니고 가끔 할 건데, 이걸 너 때문에 만들었다"고 새 콘텐츠 탄생 비화를 전했다.
이에 오존은 "감사하다. 그렇게까지 안 챙겨주셔도 되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헀는데, 딘딘은 갑자기 "그리고 제가 지금 인터뷰 스킬이 괜찮은 게, 제가 라디오 진행도 오래 했고 DJ 상도 받은 DJ고"라고 자기 자랑을 시작했다.
오존은 "상 받았아요? 몰랐네"라고 물었고, 딘딘은 "나 상 받았지"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러자 오존은 "그거 하면 약간 어깨 으쓱 올라가나? 그래서 그렇게 SBS에서 거드럭거리면서 다니는구나. 팔자걸음으로 뒷짐지고"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딘딘은 딘딘'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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