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함께 보는 '환승연애4' 최종회에서 주목할 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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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와 함께 보는 '환승연애4' 최종회에서 주목할 점 3

엘르 2026-01-20 17:41:34 신고

티빙 〈환승연애4〉가 오는 21일 마지막회 공개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이별했던 남녀가 한집에서 겪은 감정의 변화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해지는 시점이죠.



#01. 예측 불가 사각 관계


조유식과 박현지 조유식과 박현지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박현지와 조유식, 성백현과 최윤녕을 중심에 둔 사각 관계입니다. 앞서 박현지는 조유식을 향해 "내 1순위는 너야"라고 고백하며 달달한 기류를 형성했는데요. 최근까지도 서로를 향한 호감은 여전했지만, 미래에 대한 가치관 차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면서 고민이 깊어진 상태입니다.


성백현과 박현지

성백현과 박현지


여기에 성백현의 혼란스러운 마음이 불을 지폈습니다. 성백현은 X인 박현지에게 "나한테 핸들 틀어"라는 직설적인 멘트로 마음을 표현했거든요. 설상가상으로 그런 그의 마음을 최윤녕이 눈치채면서, 이들의 최종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곽민경

곽민경


한편, 혼란 속에서도 한층 성숙한 태도를 보여준 이들도 있습니다. 곽민경은 전 연인 조유식에 대한 미련으로 힘겨워했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최윤녕도 X인 이재형과의 대화에서 그간 쌓였던 오해를 푸는 모습을 보여줬고요.


최윤녕과 이재형

최윤녕과 이재형



#02. '재회'와 '환승'의 갈림길 (ft.카더가든)


정원규와 박지현

정원규와 박지현


이번 시즌 가장 애틋한 서사를 담당했던 박지현과 정원규의 결말은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정원규는 박지현에게 손편지와 선물을 건네며 적극적으로 다가갔지만, 박지현은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죠.


정원규와 박지현

정원규와 박지현


특히 두 사람의 서사 덕분에 카더가든의 노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현상까지 벌어졌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정원규는 "연애할 때 지현이와 누워서 이 노래를 들으며 가사가 너무 좋다고 웃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그럴 수 없어 더 슬프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는데요. 당시 그가 이 곡의 가사를 손글씨로 적어 건네자, 박지현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는 장면은 이들 관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경우 재회하게 되면 결혼까지 생각한다는 뉘앙스를 전한 만큼 일각에선 이들이 재회하게 되면 축가로 이 노래를 택하는 게 어떠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출연자 이재형이 박지현에게 새로운 설렘을 안겨주면서, 박지현의 최종 선택은 과연 어떻게 될지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홍지연

홍지연


홍지연과 김우진 역시 타이밍의 엇갈림 속에 놓여 있습니다. 우진의 끈기 있는 구애에도 차갑기만 했던 지연이 뒤늦게 재회의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 바 있거든요. 하지만 최근 회차에선 재회를 바라는 그에게 도리어 '마지막'임을 암시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결말을 예측하기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03. 제니, 최종 선택의 순간 지켜본다


제니

제니


무엇보다 이번 최종회의 하이라이트는 블랙핑크 제니의 등판입니다.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 제니는 출연자들의 선택을 지켜볼 예정으로 알려졌는데요. 여기에 극장에서 최종화를 함께 보는 '단체 관람 상영회'와 출연진, 패널들의 무대 인사까지 예정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어요.


출연자들의 SNS 행보도 눈길을 끕니다. 현재 성백현과 박현지를 제외한 다른 출연자들은 인스타그램을 공개하고 소통에 나섰거든요. 과연 이들도 계정을 오픈하고 소통을 시작할지, 방송의 결말과 함께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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