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는 '민주당 코스피 5,000委' 위원들 靑 초청 오찬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가질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만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포함해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등이 참석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19일에도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만찬을 한 바 있다.
그러나 국정과제의 입법 추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원내지도부와 별도의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산업안전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해 얘기하던 중 "입법이 왜 안 되고 있느냐"며 법안 처리가 지연되는 것에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아울러 만찬에서는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포함한 핵심 쟁점들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22일에는 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오기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한다.
코스피 5,000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이 대통령이 특위 위원들을 격려하고 이후에도 주식시장 활성화 힘써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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