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캄보디아 스캠 조직의 취업 사기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최근 구출된 25세 A씨의 사례를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텔레그램에서 "베트남 호텔에 2주만 머물면 현금 2천 달러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호찌민으로 떠났다가 곧바로 납치됐습니다.
범죄 조직은 "6개월간 일을 잘하면 보내주겠다"며 범죄 가담을 강요했고, A씨는 "실적이 저조한 한국인이 전기충격기로 고문당하는 것을 목격해 공포에 시달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국정원과 경찰은 지난달 17일 '아들이 감금됐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위치를 추적해 A씨를 구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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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황성욱
영상 : 연합뉴스TV·국가정보원·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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