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상’…“탄소중립·윤리경영 앞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양대,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상’…“탄소중립·윤리경영 앞장”

경기일보 2026-01-20 17:11:43 신고

3줄요약
안양대가 ‘제3회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양대학교 제공
안양대가 ‘제3회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양대학교 제공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안양대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이 주최한 ‘제3회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 투명한 윤리 경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양대는 일우중앙도서관에서 장광수 총장을 비롯해 박남훈 기획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 기념행사를 열고,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내실 있는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안양대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 걸친 혁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환경(Environment) 분야에서는 ‘탄소에너지중립위원회’를 설립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선언했으며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 설비 교체를 통해 전력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사회(Social) 분야에서는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공헌 활동이 돋보였다. 아리봉사단과 삼별초봉사단을 주축으로 한 지역 봉사활동을 비롯해 어린이급식관리센터 운영,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했다.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에서는 소통 중심의 리더십이 주효했다. 경영진과 구성원이 정기적으로 만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브라운백 미팅’을 도입, 수평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장광수 총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감과 사회봉사, 투명 경영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서 탄소중립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