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하늘대교 등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완성…문화관광 거점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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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하늘대교 등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완성…문화관광 거점 발돋움

경기일보 2026-01-20 17: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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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타필드청라 조감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 스타필드청라 조감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가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 등으로 교통망을 완성,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최근 청라하늘대교를 개통하면서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했다. 인천경제청 등은 청라하늘대교를 통해 물류비용 절감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단시티 진입도로도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도로는 청라하늘대교에서 영종도 동측 해안을 따라 미단시티 입구까지 이어진다. 지난 2025년에는 영종도 한상드림아일랜드로 진입하는 한상나들목(IC)도 개통하는 등 도심 교통망이 갖춰지고 있다.

 

청라하늘대교는 세계 최고 높이로 기네스북에 오른 184.2m 주탑 전망대와 스카이 엣지 워크, 수변 데크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관광 테마공원도 조성할 전망이다.

 

교통망 확충과 함께 문화관광 콘텐츠도 들어서고 있다.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쇼핑시설을 결합한 랜드마크로 조성, 해마다 2천5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K-콘랜드 프로젝트도 본격화해 산업과 관광을 융복합한 콘텐츠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영종·청라 일대를 글로벌 공항경제권의 중심이자 인천시민 삶의 질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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