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절도, 쇼츠로 잡는다”…안양동안서 비산지구대 ‘범죄 예방’ 앞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무인점포 절도, 쇼츠로 잡는다”…안양동안서 비산지구대 ‘범죄 예방’ 앞장

경기일보 2026-01-20 17:07:24 신고

3줄요약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가 생활범죄 차단을 위해 쇼츠 영상을 제작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양동안경찰서 제공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가 생활범죄 차단을 위해 쇼츠 영상을 제작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양동안경찰서 제공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가 최근 급증하는 무인점포 내 생활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이색적인 홍보전에 나서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산지구대는 무인점포 범죄 예방을 위해 핵심 메시지를 짧고 강렬하게 담은 ‘쇼츠(Shorts) 홍보 영상’을 자체 제작, 온·오프라인을 통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홍보 영상은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무인점포의 특성을 악용한 절도나 타인의 분실 카드 사용(사기) 등 주요 범죄 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이용객들이 지켜야 할 법규 준수사항과 함께, 분실 카드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자물쇠 보관함’ 설치 권장 등 실질적인 범죄 예방 시스템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

 

비산지구대는 해당 영상을 가입자 26만명에 달하는 지역 대형 커뮤니티인 ‘안군의 맘카페’와 유튜브 등 SNS 채널에 공유했다. 영상은 게시 직후 조회수 1천여건을 넘어서며 “아이들에게 교육하기 좋다”, “경찰관들이 직접 제작해 더 신뢰가 간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한 비산지구대 소속 이정우 경장은 “범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무인점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 번 더 공감하고 설명하는 주인의식 있는 치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앞으로도 범죄 취약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활용해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