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시리아 정부군과 쿠르드계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의 휴전 합의 하루 만에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한 가운데, SDF가 통제하던 교도소에서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이 대거 탈옥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SDF는 자신들이 통제하던 하사카주 알샤다디 교도소가 시리아 정부군의 공격을 받았고, 이로 인해 IS 수감자들이 탈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시리아 정부군은 교도소 공격 사실을 부인하고 SDF가 교도소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로 IS 수감자들을 석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현지 매체는 탈옥한 IS 수감자가 약 1천50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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