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기, 말이 만든 인생…‘라디오스타’서 터진 투머치토커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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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 말이 만든 인생…‘라디오스타’서 터진 투머치토커의 진면목

뉴스컬처 2026-01-20 17:0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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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전민기가 말 한마디로 인생의 방향을 바꾼 순간들을 꺼내 놓는다. 아나운서를 꿈꾸던 청춘부터 빅데이터 전문가로 자리 잡기까지, 선택과 말이 만들어낸 인생사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유쾌하게 펼쳐진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말의 힘으로 각자의 길을 개척해온 네 사람의 토크가 웃음 포인트를 촘촘히 채운다.

사진=라디오스타
사진=라디오스타

전민기는 MBC 아나운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출신임을 밝히며 김대호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김대호의 첫 경험엔 늘 내가 있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하고, 둘만의 추억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TBS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시절을 지나, 방송 출연을 위해 빅데이터 전문가로 변신하게 된 계기도 털어놓는다. 전민기는 “어쩌다 한 선택이었는데 판이 커졌다”며 총선·대선 시즌마다 이어진 러브콜(?)을 언급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시험만 보면 늘 옆 사람이 합격하는 징크스도 웃픈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옆 사람과 말 섞지 말라”는 경고까지 들었다는 그는 투머치토커다운 말버릇이 불러온 사건들을 쏟아내며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지몽, 유난히 예민한 촉, 미주신경성 실신 경험, 개명 사연까지 TMI 토크가 이어진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반복적으로 맞아떨어졌던 예지몽부터, 몸이 먼저 반응했던 실신 에피소드, 샤머니즘에 빠져 이름까지 바꾸게 된 사연까지 솔직담백하게 풀어낸다.

‘라디오스타’ 출연을 버킷리스트로 꼽아왔다는 전민기는 목표를 이룬 소감을 전하며 다음 도전으로 ‘나 혼자 산다’ 출연 가능성까지 언급해 웃음을 더한다.

낮은 텐션으로 끈기 있게 밀고 가는 전민기식 토크의 매력은 오는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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