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채종협, 같은 자리 다른 계절…7년 만의 재회가 흔든 감정('찬란한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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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채종협, 같은 자리 다른 계절…7년 만의 재회가 흔든 감정('찬란한 너의 계절에')

뉴스컬처 2026-01-20 16:5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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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서로 다른 계절에 서 있던 이성경과 채종협이 7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마주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1차 포스터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2월 20일 첫 방송되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이 여름방학처럼 자유로운 남자 선우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 운명처럼 재회하며 얼어붙은 시간을 깨워가는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성경은 송하란 역을, 채종협은 선우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을 펼친다.

사진=찬란한 너의 계절에
사진=찬란한 너의 계절에

공개된 포스터 속 두 사람은 잠수교 위에 나란히 서 있지만,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린다. 눈이 내리는 겨울 한가운데 선 하란은 차가운 표정으로 시선을 피하고 있고, 햇살이 스며든 공간에 선 찬은 따뜻한 미소로 하란을 바라본다. 같은 장소, 다른 계절이라는 대비가 두 인물의 현재 감정과 시간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포스터 상단에 적힌 “7년 전, 봄바람 같던 그녀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라는 문구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른 시간의 간극을 단번에 각인시킨다. 이미 하란을 알아본 찬과 달리, 모든 것이 낯선 듯한 하란의 눈빛은 엇갈린 감정 온도를 선명히 보여주며 7년 전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키운다.

제작진은 “잠수교는 극 초반 두 인물의 감정과 시간을 동시에 보여주는 중요한 장소”라며 “이곳에서 시작된 재회가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성경과 채종협의 감정 밀도 높은 재회 로맨스를 예고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밤 9시 50분, MBC에서 첫선을 보인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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