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지난 10~11일 오사카, 13~14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 스페셜 라이브 The New Xcene'(더 뉴 엑스씬)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데뷔 첫 현지 단독 라이브로 펼쳐진 이번 무대는 멤버들이 직접 구성한 세트리스트로 채워졌다. 'ICU'(아이씨유)로 포문을 연 이들은 'Freakin’ Bad', 'Sucker Punch!' 등 강렬한 록 사운드부터 'Night before the end', 'PLUTO' 등 서정적인 감성 무대까지 '장르의 용광로'다운 폭넓은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직접 준비한 일본어 멘트를 건네며 소통하는 한편,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했다. 다음에 더 재밌고 새로운 곡과 함께 돌아오고 싶다"고 밝히며 현지 팬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31일과 2월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2026 FIRST MUSIC STATION'에 출연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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