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진짜 있나요?” 김도현, 부장님 뒷목 잡게 할 ‘맑눈광’ 과장님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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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진짜 있나요?” 김도현, 부장님 뒷목 잡게 할 ‘맑눈광’ 과장님 등판

스타패션 2026-01-20 16: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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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사진=‘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배우 김도현이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첫 회부터 핵심을 꿰뚫는 직설적인 한마디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극 중 만년 과장 방진목 역을 맡아 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에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아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린다.

‘만년 과장’의 반전 매력, 직설 화법으로 판을 흔들다

김도현은 승진과는 거리가 먼 만년 과장 방진목을 연기하며 현실 직장인의 민낯을 대변하는 듯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직설적인 매력을 폭발시킨다. 그는 회의 자리에서 검찰의 비자금 수사 소식을 듣자마자 “진짜 비자금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하며 눈치를 보기보다 본질을 꿰뚫는 인물임을 단번에 보여주었다. 쉽게 속을 알 수 없는 그의 표정은 방진목이라는 캐릭터의 예측 불가능한 면모를 더욱 부각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홍금보에게 서슴없이 ‘노안’이라 말하는 등 파격적인 발언으로 주변 분위기를 휘저어 놓기도 한다.

극의 핵심을 꿰뚫는 ‘팩트 폭격기’ 방진목의 활약

방진목은 위기관리본부로 온 홍금보에게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며 극의 흐름을 주도한다. 회식 자리에서는 태연하게 추석이 지나면 송별회를 하게 될 것이라 언급하고, 위기관리본부가 홍금보를 ‘임시 보호 중’이라고 폭탄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또한, 홍금보가 새 사장의 비서로 가게 된 이유를 숨김없이 설명하는 등 불필요한 감정 없이 필요한 말만 던지는 태도는 방진목이 조직 내에서 단순한 과장을 넘어 어떤 특별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이러한 행동들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시청자 사로잡은 ‘김도현 표’ 캐릭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 증폭

김도현은 방 과장의 직설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캐릭터를 과장 없이 섬세하게 소화하며 첫 회부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는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 거침없는 대사로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방진목 과장이 앞으로 어떤 선택과 발언으로 극의 판도를 흔들지, 그가 가진 정보와 역할이 무엇일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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