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12월까지 한정 운영하던 ‘폴리머 라이트(Polymer Lite)’ 출시 기념 프로그램을 1월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출시 이후 가벼운 착용감과 안정적인 구조에 대한 호응이 이어지면서 브리즘은 신규 디자인 3종을 추가해 폴리머 라이트 라인업을 총 6종으로 확대했다.
폴리머 라이트는 브리즘이 9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처음 선보인 경량 라인으로 출시 이후 가벼운 착용감과 구조적 안정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브리즘은 기존 커트(Kurt)·녹스(Knox)·클라우스(Klaus) 3종에 착용감과 실루엣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규 디자인 3종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브리즘 관계자는 “폴리머 라이트는 더 가볍고 더 얇으면서도 일상 착용에 충분한 안정감을 갖춘 구조를 구현하는 데 집중해 개발된 라인”이라며 “출시 이후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연장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디자인을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은 키란(Kiran)·코비(Koby)·코아(Koa) 3종으로 폴리머 라이트 특유의 초경량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프레임 셰이프과 디테일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키란(Kiran)은 보스턴 실루엣을 기반으로 하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얇아지는 프레임 라인이다. 프론트 상단의 엣지 크라운과 키홀 디테일, 템플의 빗각면 처리와 내부 팁 디테일을 적용해 절제된 형태 안에서도 균형 잡힌 조형미를 구현했다. 코비(Koby)는 클래식한 오벌 프레임에 부드러운 곡선을 더한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정제된 인상을 강조한 모델이다. 둥글게 다듬은 프레임 형태와 과하지 않은 두께감으로 데일리 착용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코아(Koa)는 빈티지한 원형 프레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운드 셰이프 모델이다. 얇아진 브리지와 키홀 구조, 안구 림에 적용된 빗각 디테일을 통해 슬림한 인상과 볼륨감 있는 균형을 동시에 갖췄다.
브리즘은 이번 신규 모델 추가를 통해 폴리머 라이트 라인의 디자인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얼굴형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한층 넓혔다. 앞으로도 3D 프린팅 기술과 구조 설계를 결합한 제품 개발을 지속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브리즘은 전 매장을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체험과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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