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영화 휴민트가 생생한 사운드와 입체적인 몰입감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급사 NEW는 20일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새로운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극을 이끌어갈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강렬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휴민트는 비밀과 진실이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특히 이 작품은 베를린(2013)과 모가디슈(2021)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알려져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화에 적용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는 온몸을 감싸는 듯한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격렬한 액션 장면과 긴박함이 넘치는 순간들이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전달되어, 관객들은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돌비 애트모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국정원 조 과장 역의 조인성, 보위성 박건 역의 박정민, 총영사 황치성 역의 박해준, 그리고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의 신세경이 등장한다. 각기 다른 목적으로 채선화를 만나는 세 인물 사이의 복잡한 관계성과 그 속에 숨겨진 서사가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과 류승완 감독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 그리고 입체적인 사운드까지 더해진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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