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선정기업 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행정안전부·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 소멸과 청년 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했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 행정, 민간이 협력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와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5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지역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지역사회 핵심 과제를 사업 아이디어로 해결하며 지역 내 실행 주체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지역 내 상용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는 성과를 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 발굴과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창업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해 왔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에 주목하며 청년과 지역의 상생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찾는데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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