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AI까지 잘하면 반칙 아닌가요? 사내 사이드 프로젝트로 대박 터진 ‘AI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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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가 AI까지 잘하면 반칙 아닌가요? 사내 사이드 프로젝트로 대박 터진 ‘AI 스튜디오’

위키트리 2026-01-20 16: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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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보러 컬리 앱에 들어갔다가 뜻밖의 ‘인생 프로필 사진’을 건져 나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생성 7만 건을 돌파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컬리의 신규 콘텐츠, ‘AI 스튜디오’ 이야기다.

단순한 이벤트성 기능을 넘어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컬리 제공

AI 스튜디오는 사진 한 장으로 인형, 영화배우, 한복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필 사진을 제작해 주는 서비스다. 장보기 앱에 탑재된 기능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정교한 화질과 자연스러운 합성 실력을 자랑한다. 이용자들 사이에서 "웬만한 유료 AI 앱보다 낫다"는 입소문이 난 이유다.

‘새해 맞이 한복 프로필’ 기능을 활용한 결과물 / 컬리

주목할 점은 이 서비스가 정식 프로젝트가 아닌 사내 구성원들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됐다는 사실이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모여 "쇼핑 외에 앱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자"고 의기투합한 결과물이다.

약 한 달간의 짧은 준비 기간을 거쳐 공개됐지만, 완성도 높은 이미지 퀄리티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현장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서비스화하는 컬리 특유의 유연한 조직 문화가 7만 명을 움직인 원동력이 됐다.

‘양모펠트 인형’ 기능을 활용한 결과물 / 컬리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컬리 앱 내에서 매일 한 장씩 주어지는 무료 이용권을 쓰면 된다.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가 생성도 가능하다.

컬리는 이외에도 고객이 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왔다. 컬리 앱 하단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컬리 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다. 좋아하는 상품을 추천하는 ‘마이 컬리템’과 투표, 추천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인기다. 컬리는 지난해 하반기 컬리 앱과 연동할 수 있는 AI 식단 관리 앱 ‘루션’도 선보였다.

컬리 관계자는 “AI 스튜디오는 고객이 앱 내에서 쇼핑뿐 아니라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경험 제공을 고민하다 기획하게 됐다”며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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