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해영이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합류해 극의 깊이와 무게감을 한층 더한다. 오는 2월 2일 첫 공개를 앞둔 ‘아너’는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거대한 스캔들에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과 ‘디지털 성범죄 카르텔’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로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래식 중년미와 댄디 카리스마의 완벽한 조화
공개된 스틸 속 이해영은 클래식한 중년미가 물씬 풍기는 장발 헤어스타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유로우면서도 감각적인 슈트 스타일링과 깊어진 눈빛은 중후한 카리스마와 댄디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며, 그가 연기할 ‘권중현’ 캐릭터의 지적이고 노련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각인시킨다. 포멀함에 갇히지 않은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냉철한 지성, 로펌 ‘해일’의 2인자 ‘권중현’
이해영은 극 중 강신재(정은채 분)의 모친 성태임(김미숙 분)이 이끄는 로펌 해일의 2인자 ‘권중현’ 역을 맡았다. 전직 서울지방법원 부장 판사 출신답게 냉철한 지성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특히 권중현은 신재가 어린 시절부터 의지해 온 존재로 그려지며, 두 인물이 만들어낼 깊은 신뢰 관계 속 서사와 연기 호흡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의 존재감이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보물섬’ 흥행과 연기상 석권, ‘아너’로 이어질 명품 열연
이해영은 지난해 최고 시청률 15.4%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SBS ‘보물섬’에서 야망과 부성애가 교차하는 ‘허일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를 통해 ‘2025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씬스틸러상과 ‘202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 액션 부문 조연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명품 배우’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되는 치밀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그가 ‘아너’에서 보여줄 묵직한 카리스마와 밀도 높은 연기에 대중의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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