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위원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한 지 두 달여 만이다.
김 위원장은 대법관 출신의 노동법 전문가로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장, 고(故) 김용균 씨 사망 사고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써 왔던 인물이다.
청와대는 김 위원장의 이같은 경력을 높이 평가해 사회적 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하고, 지난해 11월 경사노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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