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변함없다.
FIFA가 공개한 12월 랭킹에서 한국은 1599.45점으로 22위를 기록했다. 순위를 유지한 것이다.
일본은 한 단계 추락한 19위를 기록했고 이란이 20위로 순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위치다.
한국은 2025년 11월 기준 FIFA 랭킹 22위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포트2에 합류할 자격을 얻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 오히려 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따른다.
멕시코가 개최국이기에 엄청난 홈 이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포트 1에서 나름 상대할 만하다. 최근 평가전을 통해 경험도 했다. 남아공과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역시 충분히 승리를 따낼 수 있는 상대로 평가받고 있다.
내친김에 조 1위 토너먼트 진출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홍명보 감독은 "첫 번째, 두 번째 경기가 고지대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적응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고 조 추첨 소감을 전했다.
한국의 모든 조별 예선은 멕시코에서 열린다. 첫 번째 상대는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로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두 번째 상대는 멕시코로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대결한다.
한국의 마지막 상대는 남아공이다.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북중미 조 추첨 결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A조에 편성됐으며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마케도니아)와 묶였다.
1위부터 7위까지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의 순위는 변함이 없다.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포인트를 쌓은 모로코는 3계단이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세네갈은 네이션스컵 우승을 통해 7계단이 오른 1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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