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지역 시민단체인 '공정한 세상'은 20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과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시민고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공천 과정에 정치인이 부정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민들이 깊은 허탈감에 빠져 있다"며 "공천 개입, 당원명부 유출, 금품·청탁 의혹 등 선거 전반과 관련된 시민 제보 창구(☎043-266-2006)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제가 되는 사안은 언론과 선거관리위원회에 알리고, 필요한 경우 직접 고발할 것"이라며 "공익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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