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6개 전 분야 모두 1∼2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관련 통계를 토대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 안전 수준을 평가한 지표다.
북구는 화재·생활안전 2개 분야에서 1등급을, 교통사고·범죄·자살·감염병 4개 분야에서 2등급을 받았다.
전국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6개 전 분야가 모두 2등급 이상인 곳은 북구가 유일하다.
북구는 통합플랫폼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 서비스 구축, 해변 연안 안전지킴이 배치,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기관 확대 등의 시책으로 생활안전 분야 지수를 전년 대비 2등급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업무를 추진함은 물론 취약 분야는 지속해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