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6년 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는 반짝하는 유행 아이템보다는 오랫동안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유망 아이템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2~3년 전부터 지속된 가심비 충족 브랜드의 성장과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차원의 모바일 활용도 활발해질 것이란 예측이다.
ⓒ 망향비빔국수
윤인철 광주대학교 창업학과 교수는 “기업의 구조조정과 고용여건의 악화로 오히려 퇴직자와 젊은층들이 대거 창업시장으로 진출할 것으로 점쳐진다”라며 “모험적인 창업보다는 본사의 운영노하우와 브랜드 인지도, 물류 등을 고려한 안정형 창업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윤 교수에 따르면 2026년은 코로나19 이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됐던 창업시장이 2024년 12월 비상계엄으로 다시 침체기에 빠진 후 벗어나는 시기로 진단했다. 다만, 최저임금 인상과 고물가 등으로 창업시장의 리스크가 커진만큼 모험적 창업보다는 안정성 중심 창업이 확대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를 위해 살펴야 할 것이 본사의 운영 노하우와 지원이다. 비빔국수전문점 망향비빔국수는 간편한 본사의 물류지원 시스템을 통해 업종변경과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비결은 가맹사업을 위해 설립된 블루밀이라는 기업 덕분이다. 프랜차이즈 사업화 기반인 국수 제조를 담당한다. 아울러 HACCP를 지정받은 망향 식품공장에서 엄격한 위생처리와 연구과정을 거쳐 야채수와 김치도 40년이 넘도록 전통 방법으로 만든다.
이를 통해 망향비빔국수는 고물가 시대에도 착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숙성 소고기 전문 브랜드 담가화로구이도 원팩 시스템과 거래 구조 효율화를 통해 매장 운영의 복잡도를 낮추고, 점주의 부담을 줄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담가화로구이는 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본사에서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창업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 매출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로 인해 담가화로구이는 본격적인 가맹 모집을 시작한 지 1년 5개월 만에 전국 91호점 오픈을 완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들의 모바일 활용도도 높아지면서 프랜차이즈 ERP 프로그램 활용도 커지고 있다. 리드플래닛 프랜차이즈 ERP는 가맹 상담 이력을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해 체계적인 추적 관리가 가능하다. 또 전자계약 기능을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가맹 계약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리드플래닛 ERP의 또 다른 강점은 본사 각 부서가 보유한 자료와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때문에 의사 결정 속도가 빨라지고, 적은 인력으로도 가맹점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신규점 오픈 시 필요한 예비점주 관리, 상담이력, 문서관리 등과 오픈일정, 시설일정 등도 관리할 수 있다. 전자계약을 통한 필수서류 전달 및 가맹계약서 체결까지도 가능해 가맹사업법도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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