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YOU NEED IS DROPSET 4’
처음 보는 사이더라도 서로 화이팅을 외쳐주다 보면 금세 친구가 되기 마련이다.
- 아디다스 드롭셋 4 출시
- 김종국과 장은실이 함께한 오프라인 운동 이벤트 성료
- 버핏그라운드에선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한거번에!
“살려주세요. 죽을 것 같아요.” 지난 1월 18일 ‘버핏그라운드 GFC 역삼’엔 거칠게 숨을 몰아 쉬는 30여명의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찼다. 이번 행사는 아디다스의 새로운 트레이닝화 ‘드롭셋 4’의 출시를 기념하는 소비자 체험형 이벤트다. 아디다스 앱을 통해 신청한 참가자들은 드롭셋 4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착용하고 운동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신제품 드롭셋 4를 착용한 채로 토크를 이어가고 있는 김종국과 장은실.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가벼운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넷플릭스 〈피지컬 100〉 출연자이자 보디빌더로 활동 중인 ‘마선호’가 진행을 맡았고 가수 김종국과 국가대표 출신 레슬러 장은실이 패널 겸 강사로 참여했다. 둘은 아디다스의 앰버서더를 맡고 있기도 하다. “저 같은 생활 체육인은 다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죠. 나이 먹으면 더 그래요”라며 가벼운 농담으로 대화를 시작한 김종국은 “요즘 러닝을 하는 분들도 부쩍 늘었는데 그런 분들에게도 (드롭셋 4가)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장은실은 회복 루틴을 묻는 질문에 “사우나를 좋아해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것도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더라고요”라고 답했다.
버핏그라운드 역삼에서는 드롭셋 4를 빌려 착용하는 게 가능하다.
러닝이면 러닝, 웨이트면 웨이트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드롭셋 4라면 걱정이 없다.
운동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됐는데, 자신의 데드리프트 ‘1rm’을 기록하는 리프트 세션, EMOM 방식으로 진행하는 점프 세션 그리고 5분동안 전력 질주하는 런 세션이었다. 참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참가자들은 블랙 팀과 오렌지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으로 각 세션에 참여했다. 리프트 세션에서는 김종국이 데드리프트 자세와 요령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진행했으며, 점프 세션에서는 장은실이 참가자들 사이를 거닐며 파이팅을 불어넣었다. 여담이지만, 이날의 승리는 블랙팀에게 돌아갔다.
역삼역에서 지하로 이어진 버핏그라운드에는 운동 애호가라면 기쁨의 비명을 지를만한 운동 기구와 설비가 가득하다.
아디다스는 드롭셋 4에 새롭게 적용된 기술은 크게 3가지다. 첫 번째는 신발 밑창 앞부분에 타이어 브랜드 ‘컨티넨탈’과 협업에 넣은 아웃솔이다. 최근 하이록스의 영향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슬레드 푸시(썰매 밀기)’나 중량 런지를 할 때 뛰어난 접지력을 낸다. 두 번째는 향상된 쿠셔닝이다. 풀 렝스 리페티터 폼은 안정적인 반발력을 제공하며, 에너지로드는 하중을 분산시켜 뒤꿈치를 단단하게 지지한다. 세 번째는 경량화다. 드롭셋 4는 305g으로 경쟁 브랜드의 피트니스화보다 가벼우며 러닝화와 비교하더라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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