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가 글로벌타운(재외동포타운) 3단계 사업을 앞두고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설명회는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부동산 분야 전문가들이 송도 부동산 시장과 투자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글로벌시티는 1~2단계 사업을 통해 미주 해외동포 중심의 아메리카타운을 조성했다. 오는 4월에 분양 예정인 3단계 사업의 고객층은 유럽과 일본 등 아시아로 확대했다. 분양 대상은 1차로 국내에 거주하는 해외 영주권 보유 내국인 및 외국인이다. 2차는 해외 거주하는 영주권 보유 내국인 및 외국인이며, 남은 물량은 3차로 국내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설명회를 마친 뒤 2026년도 사업 회의를 열어 3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경영목표 달성에 필요한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안전관리분야 전문가 강연을 듣고, 발주처 안전관리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3단계 사업의 성공적 분양을 위해 앞으로 사업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할 것”이라며 “투자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업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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