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호텔업계도 '두쫀쿠'를 활용한 자체 메뉴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식당가에서는 하루 선착순 20명 한정 '두쫀쿠'를 판매하고 있다. 쿠키 가격은 1세트(3개) 2만5000원이며, 인당 최대 3개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판매 중인 두쫀쿠. / 유튜브 '몽글펀 monglefun' 영상 캡쳐
해당 판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전 8시 오픈런 해도 될까요?", "호텔이라 그런지 맛있긴 하네요", "가성비 있네요. 원래도 8000원은 훌쩍 넘는 가격이니", "완벽한 스몰 럭셔리", "차라리 호텔에서 먹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사이즈가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더 아트리움 라운지'는 호텔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오픈 전 커피 또는 차 이용을 원할 경우, 5층 스펙트럼에서 주문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메뉴 및 가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호텔. /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
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도 '두쫀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디저트 '쁘띠 푸'를 제공하고 있다.
'쁘띠 푸'는 구하기 힘들어진 카다이프(중동 지역의 가는 면)를 유사한 식감의 파에테 포요틴(바삭한 크레페 조각)으로 대체한 디저트다. 피스타치오를 마시멜로 피로 감싼 후 카카오 파우더로 마무리했다.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 프렌치 파인 다이닝으로,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35층에 자리해 있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6시까지며, 매일 점심과 저녁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메뉴는 시즌에 따라 식재료가 변경되는 코스 요리로 구성된다.
한편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디저트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섞어 만든 속을 코코아 가루가 들어간 마시멜로로 감싸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두쫀쿠'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사회적 현상으로 번지고 있다. 디저트 전문점, 베이커리는 물론 기존에 디저트를 취급하지 않았던 식당들까지 판매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디저트는 지난해 9월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개인 SNS에 소개 글이 올라오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가격은 개당 5500원에서 8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이 아니지만, 대부분 품절되고 있다.
장원영. / 장원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