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청은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공간 ‘창업놀이터’ 입주기업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19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다. 총 10개사 중 7개사(2인실 4개사, 4인실 3개사)를 모집한다.
입주기간은 3월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추후 연장심사 결과에 따라 1년 연장 가능하며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6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20일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책상·의자 등 기본 집기, 인터넷 및 공공요금이 지원되며 사업화 지원금으로 최대 1000만원(1년차 500만 원, 입주 연장 시 2년차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멘토링,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성장까지 연계되는 맞춤형 지원 등이 이뤄진다.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 청년·창업놀이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북대 창업지원단 청년놀이터·창업놀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창업놀이터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현실로 성장하는 첫 무대이자 지역 청년 창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지역 내 유망 청년 스타트업 4개사를 발굴해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 총 100건 이상의 미팅과 MOU 체결, 약 9억원 규모의 투자상담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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