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화재·구조 신고 등에 따라 총 16만8천817회 출동해 6만6천630명의 환자를 병원에 이송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루 평균 463회 출동해 183명을 병원으로 옮긴 셈이다.
유형별로는 구급대 출동이 69.3% 11만7천102건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안전 출동 (2만3천135건), 구조 출동(2만1천156건), 화재 출동(7천424건)이 뒤를 이었다.
환자 유형은 ▲ 질병 환자 4만3천569명(65.4%) ▲ 추락 등 사고 부상자 1만2천214명(18.3%) ▲ 교통사고 환자 7천45명(10.5%) 등이다.
교통사고, 승강기 사고 등에 따른 구조 인원은 총 3천213명으로 집계됐다.
화재 발생 건수는 1천323건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모두 15명이 사망하고 97명이 부상했으며 총 395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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