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가 부산을 K-POP 창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K-MEGA SONG FESTA' 공식 홍보물./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수도권에 집중된 K-POP 인프라를 부산으로 확장하고 지역 인재를 글로벌 스타로 키우기 위한 대규모 종합 페스티벌의 막을 올렸다.
경성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19일 교내 일대에서 K-POP 창작과 교육, 공연을 아우르는 'K-MEGA SONG F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성대가 추진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4대 핵심 분야 중 엔터테인먼트 영역의 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페스타는 송캠프와 마스터클래스, 공개 오디션, 콘서트를 하나로 묶은 종합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들이 참여하는 '송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협업을 통한 곡 제작 과정을 실전처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단순 교육을 넘어 창작 결과물이 실제 산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A&R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리스닝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됐다.
행사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송캠프를 시작으로 24일 오디션과 콘서트를 통해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경성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부산 지역의 창작 열기를 글로벌 무대로 잇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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