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좀 쓰지!' 브루노, 아모림 나가자 또 기록썼다!…"펩 상대로 유일무이한 기록+기회 창출 600회 금자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렇게 좀 쓰지!' 브루노, 아모림 나가자 또 기록썼다!…"펩 상대로 유일무이한 기록+기회 창출 600회 금자탑"

인터풋볼 2026-01-20 14:4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선에서 뛰기 시작하니 그의 진가가 발휘됐다. 결국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상대로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1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5점, 5위로 도약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하에서 가진 맨유의 첫 번째 경기였는데, 가장 큰 변화는 브루노의 위치였다. 기존 루벤 아모림 감독은 브루노를 3선에 기용해 그의 장점인 공격성과 창의성을 제대로 발휘시키지 못했다. 아예 공격 포인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브루노를 어울리지 않는 곳에 위치시켰다는 여론이 주를 이뤘다.

캐릭 감독은 그를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했고, 효과는 탁월했다. 날카로운 패스로 전반전부터 여러 차례를 만들었고, 비록 오프사이드였지만, 전반 41분에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를 제치고 골망을 흔들기도 했다.

후반전에도 브루노의 활약이 이어졌다. 후반 20분 맨유의 역습 상황에서 브루노는 직접 공을 끌고 골문으로 향한 뒤, 쇄도하던 브라이언 음뵈모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건넸다. 이후 음뵈모는 왼발로 간결히 마무리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맨유는 파트리크 도르구의 추가골에 힘입어 두 골차 완승을 챙겼다.

브루노는 포지션 변화로 또 한 번의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브루노는 토요일 오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를 상대해 최초로 네 번의 큰 기회를 만들어낸 선수가 되며 역사를 썼다. 브루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한 경기에서 네 번의 큰 찬스를 만들어낸 유일한 선수로, 지금까지 두 번 이뤄냈다. 지난 12월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4-1 승리를 거뒀을 때가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맨시티의 상징적인 선수 케빈 더 브라위너와의 비교도 덧붙였다. 매체는 “브루노는 2020년 맨유 데뷔 이래 기록 기준, 이날 경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 600개의 기회 창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2위 기록인 더 브라위너보다 168개 많은 수치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