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로 파견돼 우리 국민의 무사증(무비자) 입국 성과를 거둔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고양을)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0일 한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볼리비아 방문 성과와 관련해 대통령께서 감사패를 수여하셨다”며 “대통령의 분명한 외교 기조와 특사에 대한 신임이 있었기에 현장에서 그 방향을 전달하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국익 중심 외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19일 전달된 감사패를 통해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관계 발전과 더불어 우리 국민의 무사증 입국 및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며 “국익과 국민 편익을 위해 헌신한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해 11월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로 참석해 축하 메시지와 친서를 전달했다. 특사 기간 중 볼리비아 고위 인사들과의 면담에서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비자 면제를 공식 요청했으며, 이후 볼리비아 정부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8개국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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