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유통업계, 발렌타인데이 준비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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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유통업계, 발렌타인데이 준비 '잰걸음'

비즈니스플러스 2026-01-20 14:2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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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케이크 /사진=호텔나루서울-엠갤러리
발렌타인 케이크 /사진=호텔나루서울-엠갤러리

유통업계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발빠른 채비에 돌입했다.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맞춤형 케이크부터 한정판 저당 초콜릿까지 다양하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엠갤러리의 아티장 베이커리 마포 에이트(이하 마포 에이트)에서는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한정 기간 동안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케이크 '아무르 루즈 무스 케이크'(Amour Rouge Mousse Cake)를 선보인다.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빈을 사용한 바닐라 무스의 부드러움과 라즈베리 필링의 상큼한 조화가 매력적인 무스 케이크 위 레드 컬러의 하트 초콜릿을 장식해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를 표현했다.

현장 판매 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4일까지며, 다음달 5일까지 네이버 예약 온라인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투유 저당' 제품 /사진=오리온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투유 저당' 제품 /사진=오리온

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판으로 당 부담을 줄인 '투유 저당'을 출시한다.

투유 저당은 당 함량을 방울토마토 4알 분량으로 설계했다. 제품 한 개를 다 먹어도 섭취 당은 2g에 불과하다. 시중 판매되는 초콜릿의 평균 당 함량보다도 80% 이상 낮은 수준이다.

30%가 넘는 카카오 함량으로 카카오 특유의 진한 농도감과 쌉쌀한 여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맛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도 초콜릿을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

실제로 저당 관련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월 선보인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당 함량은 낮으면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 나며, 일부 판매처에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당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카카오 본연의 풍미에 집중한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인 만큼,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고려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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