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강원도 철원군을 방문한 몽골 헨티주 헤를렌 솜 부청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지난 16일 두루미 탐조시설 및 생태환경을 견학했다.
몽골 헨티주 대표단의 철원군 방문은 작년 6월 철원군 대표단의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 초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날 몽골 헨티주 대표단은 한탄강의 자연하천에서 겨울을 나는 수백 마리의 두루미와 재두루미를 관찰했다.
김은숙 철원군 청정환경과장은 “철원의 두루미 보호 및 서식지는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가지며 자연보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건하 한국두루미보호협회 중앙회장은 “철원에서 겨울을 나는 두루미를 체계적으로 보호해 두루미 생태 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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