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靑 앞에서 '통일교·공천 헌금' 쌍특검 촉구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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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靑 앞에서 '통일교·공천 헌금' 쌍특검 촉구 규탄대회

프라임경제 2026-01-20 14:2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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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 연합뉴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의원 60여명은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 집결해 '공천 뇌물 특검 수용', '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등 피켓을 들고 "단식투쟁 외면 말고 쌍특검을 수용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송 원내대표는 규탄대회에서 "민주당이 특검 앞에서 이성을 잃은 채 내로남불식 집단 광기에 취해 폭주를 거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정치권의 뿌리 깊은 이 검은돈을 뿌리 뽑자는 특검 요구를 왜 외면하고 있느냐"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쌍특검을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반문했다.

송 원내대표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재임 시절에 상당 부분 의견 교환이 있었는데 갑자기 이 대통령이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수사 지시를 하면서 일이 뒤틀리기 시작했다"며 "우리 당에서는 필요하다면 통일교·신천지 2개 특검을 별도로 진행하자고 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회피하는 것"이라며 "장 대표가 단식을 6일째 이어가고 있지만 민주당이 다수당이자 집권당으로서 옹졸하고 비열한 언행을 보인다"며 비판한 뒤 정청래 대표를 겨냥 "야당 대표 단식에 '밥 먹고 싸우라'면서 조롱한다. 반지성, 몰지각의 언어폭력 집단 각성하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진실 앞에서 입을 꾹 닫고 국민적인 중대 의혹 앞에서 특검을 회피하며 야당의 처절한 호소에 조롱으로 응답하는 것은 집권당의 너무나 옹졸하고 비열한 민낯"이라며 "국민의힘은 진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날 때까지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은 공천 뇌물 특검, 전재수 통일교 특검을 이야기하는 장 대표의 단식에는 조롱하고 희희낙락하고 있다"며 "혹세무민용, 정략용 2차 종합특검을 즉각 폐기하고 쌍특검을 반드시 수용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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