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각종 비리 의혹 등을 수사하게 될 '2차 종합특검' 관련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이 원안대로 가결괬다.
이 특검법상 수사 대상은 앞서 진행한 3대 특검(내란, 채상병, 김건희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군사 반란 혐의 등과 함께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선거 개입 의혹 등도 수사 대상이 된다.
수사 기간은 준비 기일 20일을 포함해 최장 170일이고, 수사 인력은 최대 2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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