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독자 가족의 심리적 회복과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20일 파주시에 따르면 센터는 올해 ‘2026년 중독자 가족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독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의 질병’으로 인식하고, 가족 구성원이 중독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건강한 지지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중독 분야 전문가의 지도 하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중독 질환에 대한 이해 ▲재발 방지를 위한 가족의 역할 ▲정서적 지지 방법과 경험 공유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 돌봄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회복이 중독 치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가족들이 회복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중독 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가족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