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2동, 이마트와 손잡고 저소득 100가구에 ‘친환경 식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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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2동, 이마트와 손잡고 저소득 100가구에 ‘친환경 식탁’ 선물

경기일보 2026-01-20 13:5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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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은 시민들. 파주시 제공

 

파주시 운정2동이 관내 저소득층과 친환경 농가를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운정2동은 지난 14일 파주시희망푸드마켓, 이마트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2만600원 상당)를 전달하는 ‘신선한 식탁’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취약계층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해 도농 상생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지원을 위해 운정2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해, 가구별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100가구를 선제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최명성 파주시희망푸드마켓 센터장은 “운정2동과의 촘촘한 연계 덕분에 지원이 절실한 가정에 농산물이 정성껏 전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저소득 가구에 가장 필요한 것은 오늘을 건강하게 버틸 수 있는 제대로 된 한 끼”라며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고, 삶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향후 3년간 경기도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운정2동은 이에 발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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