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미담’ 직후 ‘음주운전 3회’ 논란...임성근 셰프 방송가 출연 취소 잇따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노쇼 미담’ 직후 ‘음주운전 3회’ 논란...임성근 셰프 방송가 출연 취소 잇따라

투데이신문 2026-01-20 13:55:15 신고

3줄요약
[사진 출처=(왼쪽부터) 임성근 셰프 SNS 프로필 사진, 임짱TV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 캡처 / 투데이신문 편집]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2’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임성근 셰프가 최근 음주운전을 직접 고백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노쇼’ 피해 식당을 돕는 훈훈한 행보가 알려진 직후 불거진 이슈인 만큼, 여론의 온도차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임 셰프는 독특한 조리 방식으로 ‘흑백요리사 2’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는 지난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게재한 ‘음식 그리고 음주’ 제목의 영상에서 과거 음주운전을 3차례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그에 따른 처벌을 받았고, 이후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다잡아 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발언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자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해당 영상 직후 임 셰프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사과문에서 그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더 늦기 전에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방송가 역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JTBC 예능 ‘아는 형님’ 제작진은 임 셰프의 출연을 취소했으며 함께 출연 예정이던 다른 셰프 3인은 예정대로 촬영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홈쇼핑 역시 임 셰프의 출연 취소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로 인해 이번 논란이 방송을 넘어 유통 채널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한편, 임 셰프는 음주운전 논란 직전 ‘선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경북 김천의 한 불고기 식당을 찾아 단체 예약 ‘노쇼’로 피해를 본 점주를 도운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점주는 SNS를 통해 “예약 손님이 나타나지 않아 준비한 고기가 그대로 남았다”는 사연을 올렸고 이후 임 셰프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음식을 주문해 먹으며 조언을 건넸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퍼지며 대중의 호감 을 샀다.

그러나 미담 직후 음주운전 고백이 알려지며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이번 이슈가 단순한 온라인 논쟁을 넘어 실제 편성과 출연 변화로까지 번진 만큼 당분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