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내가 사기를 당해 빚 12억원을 졌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선 이른바 '너가수 부부'가 출연했다.
앞서 아내는 매니저를 맡고 있는 남편이 난폭운전을 한다며 "죽을 각오 하고 차에 탄다"고 했다.
이어 아내가 공연을 앞두고 의상을 고르자 남편은 "무릎 아래까지 바지를 확 잘라라. 그럼 예쁠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는 "무조건 짧은 것만 입으라고 한다"며 "옷 문제는 가수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그랬다"고 했다.
이후 아내는 배달 아르바이트를 비롯해 여러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과거에 무역업을 했는데 사기 당하며 12억원 빚을 졌다"며 "노래 하러 지방 행사에 갔는데 출연료를 안 주더라"라고 말했다.
아내는 "코로나 터지고 다육이 장사도 아예 안 돼서 카드 빚만 들어났다. 사채도 쓴 적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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