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집행과정서 투신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 병원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체포영장 집행과정서 투신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 병원행

연합뉴스 2026-01-20 13:49:35 신고

3줄요약

경찰관 진입하자 사무실 문 잠그고 창밖으로 몸 던져

(성남=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투신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20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서울시 서초구의 한 7층짜리 건물 4층 사무실에서 사기 피의자인 A씨가 창밖으로 몸을 던져 크게 다쳤다.

경기 분당경찰서 전경 경기 분당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던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그의 사무실로 갔다.

A씨는 경찰관들이 사무실 안으로 진입하자 자신의 사무공간인 대표실로 들어가 문을 잠근 뒤 창문을 열고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업 투자를 빌미로 피해자로부터 5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지난해 9월부터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포함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