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업계에 던진 이례적 선택…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이 ‘원가창업’을 꺼낸 이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C방창업 업계에 던진 이례적 선택…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이 ‘원가창업’을 꺼낸 이유

뉴스로드 2026-01-20 13:45:41 신고

3줄요약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뉴스로드] 창업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PC방창업은 여전히 신규 출점이 이어지는 몇 안 되는 업종으로 꼽힌다. 다만 진입 장벽이 낮아 보이는 만큼, 브랜드 선택에 따라 성패가 크게 갈리는 구조라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5년 업력을 가진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이 업계에서 보기 드문 선택을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최근 본사 최초로 ‘원가창업’ 이벤트를 공개했다. 주목할 점은 이번 결정이 경영 위기나 출점 부진에 따른 고육지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실제로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최근 2년간 전 가맹점 평균 월매출이 8,000만 원에 육박하는 흐름을 기록하며, 일부 매장이 아닌 브랜드 전체가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원가창업은, 본사 이익을 최소화해 창업자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는 평가다. 브랜드가 성장하며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금 이 시점에만 가능한 조건’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성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감히 시도하기 어려운 방식”이라며 “브랜드 자신감이 그대로 드러난 사례”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원가창업은 선착순 10개 지점으로 한정된다. 원가 수준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만큼, 무분별한 확장이 아닌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진행된다는 점이 분명히 선을 긋고 있다. 외형 확대보다 기존 브랜드 가치와 가맹점 안정성을 우선하는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의 운영 기조가 그대로 반영된 결정이라는 평가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번 이벤트가 신규 창업자뿐 아니라, 기존 점주들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최근 브랜드 내에서 2호점, 다점포 운영을 고민하는 점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원가창업이 그 흐름에 대한 일종의 ‘감사 혜택’ 성격을 띤다는 해석도 나온다. 브랜드 성과를 본사만이 아닌, 가맹점과 함께 나누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는 것이다.

한편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매주 화요일 PC방창업 사업설명회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원가창업 소식과 함께 설명회 현장에서 관련 문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운영 데이터와 매출 구조, 그리고 이번 원가창업의 취지와 조건을 직접 확인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본사 최초, 선착순 10개 지점이라는 제한된 조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원가창업은 브랜드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PC방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단순한 비용 혜택을 넘어 왜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는지 그 배경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