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의 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TV 평가에서 나란히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삼성전자 OLED TV에 대해 화질과 HDR 성능은 물론 음질까지 전반적인 완성도가 뛰어나다며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LG전자 OLED TV 역시 독자적인 AI 프로세서와 최대 165Hz를 지원하는 게이밍 기능을 앞세워 최상급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양사는 CES 2026에서도 차세대 OLED 기술력으로 호평을 이어가며, 북미 시장에서 한국 TV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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