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강원도 속초시립박물관이 단체관람객 유치 보상제를 운용한다.
대상은 30인 이상 단체관람객을 유치한 전국 여행사 또는 전세버스 운송사업체로,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지원 기준은 30인 이상 동시 입장객 매표 금액의 20%다.
무료 단체관람객과 관광 안내원, 버스 운전기사 등 여행사 관계자, 그밖에 단체관람이라 할 수 없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박물관 운영지원팀으로 방문, 우편, e메일을 이용하면 된다.
지원금은 접수 순으로 선착순 지급하며,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지급한다. 신청서 해당 연도 예산 소진 시에는 지급이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운영지원팀 또는 속초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속초시립박물관 관람객은 지난해 5월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는 개관 이후 최다 14만 6,823명이 다녀갔다.
또한, 지난해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박물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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