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 배우가 인천보훈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공익 활동에 나선다.
인천보훈병원(병원장 윤정로)은 19일 병원에서 유현철 배우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환엔터테인먼트와 홍보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유공자 건강증진과 보훈병원 홍보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현철 배우는 드라마·예능·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엔터테이너로, 대중적 친근함과 따뜻한 이미지가 병원 홍보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현철은 위촉식에서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 보훈 가족으로서 병원에 대한 감사함을 늘 느끼며 살아왔다”며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돼 큰 영광이며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정로 병원장은 “유현철 배우는 친근하면서도 성실한 이미지로 환자들에게 따뜻한 신뢰를 전달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병원 이미지 제고와 보훈 가치 확산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보훈병원은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공공의료기관으로 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안과 등 15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보훈대상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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