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꿀타래를 먹어보거나 적어도 들어보긴 했을것이다.
인사동에서 파는 그거 맞다.
대충 설탕을 존나게 늘려서 꼬는걸 반복해서 만드는 과자인데
이건 터키에서 온거다
근데 이 얘기를 왜 했냐
바로 이새끼임
晒よし飴(사라시요시아메)
대충 말린 사탕이라는 뜻임
일본 센다이시에 작은 마을인 오가와라마치의 장인이
물엿 덩어리를 존나 가늘게 실을 뽑아서 뭉쳐놓은 사탕임
만드는 방식은 꿀타래와 동일하지만 존나 가늘기 때문에 입에 넣자마자 녹는다고 한다.
존나 가늘어서 열, 수분에 취약해서 10월에서 4월 사이 겨울에만 파는 기간 한정 과자임
그래서 존나 비쌈
깨지기도 존나 쉬워서 쌀가루를 가득채운 통에 담아서 파는데
70g에 3500엔
대량 3만 5천원이라는 미친 가격임
이걸 프랜차이즈화 해서 파는거 이름이
霜ばしら(시모바시라)
이건 쿠팡에서도 팔고있는데
가격이 존나 사악함
찾아보니까 일본에서 바이럴을 존나게 돌리고 있는듯 하다
asmr할때 소리가 개쩐다고 바이럴돌리는중
우리 싱붕이들도 궁금하면 사먹어보도록 하자
난 존나 비싸서 걍 꿀타래 먹을듯
(대충 위키피디아랑 홈페이지 번역 돌려서 찾아본거여서 틀린 정보 있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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