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20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구직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돕고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꾸준히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총 130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1 상담, 면접 지도 등의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및 자율활동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지원 제도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된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뉜다. 모집 인원은 각각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이다. 중기 및 장기 과정은 3월부터 단기 과정은 9월부터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이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기의 경우 50만 원, 중기는 150만 원, 장기는 250만 원으로 과정마다 다르다.
또한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 또한 중기 과정은 70만 원, 장기 과정은 100만 원이다.
참여 대상은 ▲18~34세의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지역특화청년(19~39세) 등이다.
이 중 지역특화청년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35~39세 청년도전 지원사업 지원 조건 충족 청년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근로 청년 ▲유관기관이 참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청년이다.
신청은 1이날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구직단념청년 등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지역특화청년은 공고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에스씨넷 파주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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