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 3월말 목표”... 경기교육혁신연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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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 3월말 목표”... 경기교육혁신연대 출범

경기일보 2026-01-20 13: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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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혁신연대가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화선기자

 

진보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단일화를 위한 기구가 정식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3월말까지 후보 단일화를 목표로 내세웠다.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0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진보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일정을 공개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현재까지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분들 외에도 준비하고 있는 있는 분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대면으로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했다. 이어 오는 2월 4일 접수 결과를 발표하고, 이후 여론조사나 토론회 등 후보단일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해 3월말 단일후보를 추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족식에는 전교조 경기지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사)경기먹거리연대 등 ‘경기교육혁신연대’에 참여한 164개 교육·시민단체 소속 대표자, 실무 책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경기도민 교육혁신선언 참여 제안문’을 통해 “민주·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인물 교체의 선거가 아니라 무너진 경기교육을 회복하고 교육의 공공성·민주성·자율성이라는 민주진보 교육의 핵심 가치를 재정립해야 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이날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공동대표, 김영진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경기학부모회 대표,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도승숙 참교육학부모회 경기지부장, 민진영 경기민언련 공동대표, 이종철 경기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 길병문 전농경기도연맹 의장 등 7명을 상임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송 상임공동대표는 “오늘 2026년 경기교육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예비후보들과 공정하고 투명한 논의와 합의를 통해 단일후보를 내세워 경기교육을 다시한번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경기교육 대개혁을 이루기 위해 범민주·진보, 교육·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하고 경기도민의 뜻을 모아 반드시 경기민주진보교유감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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