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매번 화제를 모았던 '환승연애4'가 최종 선택을 앞둔 가운데, 출연자이 개인 SNS를 공개했다.
19일, 티빙 '환승연애4' 김인하 PD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출연자들의 개인 SNS 계정을 공개했다. "출연자 인스타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출연자 9명의 아이디를 공개한 김 PD의 글에 수많은 시청자와 네티즌이 큰 관심을 보였다.
남성 출연자 조유식, 신승용, 정원규, 김우진, 이재형과 여성 출연자 박지현, 곽민경, 홍지연, 최윤녕이 계정을 공개했으며, 곽민경을 제외한 모든 출연자가 '환승연애4' 종영을 앞두고 계정을 새로 개설해 눈길을 끈다.
또한 조유식과 곽민경, 정원규와 박지현 등 모든 출연자들이 서로를 맞팔로우하며 전 연인 관계인 X끼리도 팔로우를 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X끼리도 새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한 가운데, 네티즌은 최종 선택을 앞둔 만큼 이들의 선택과 현재 관계에 대한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SNS를 오픈한 출연자 전원이 비슷한 시기에 새 게시글과 근황 사진을 게재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성백현과 박현지의 계정은 찾아볼 수 없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연애 후 결별했으나, 환승연애를 통해 다시 만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애틋한 마음을 보여줘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진한 포옹을 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최종 선택부터 현실커플 여부까지 가장 주목을 받는 두 사람이 계정 오픈을 안 한 것에 대해 네티즌은 "최종선택 공개되고 오픈하는 게 현명한 듯", "두 사람 지금 오픈하면 악플도 너무 걱정이다", "왜 딱 이 둘만 오픈이 안됐지" 등의 반응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출연자들의 SNS 댓글 또한 자신이 응원하는 커플의 최종선택을 응원하거나, 자신의 응원하는 출연자의 X를 향한 비난 댓글을 다는 등 많은 이들이 '과몰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반인 출연자들을 향한 과도한 관심과 악플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상황. 과연 '환승연애4' 최종 선택 후의 시청자 반응은 어떻게 변화할지 눈길을 끈다.
'환승연애4' 최종회는 2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 각 출연자 인스타, 티빙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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