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현무가 김풍의 흑역사 폭로에 당황한 가운데 “유재석을 보고 눈물 날 뻔했다”는 뜻밖의 고백까지 꺼낸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김풍, 윤남노와 함께 오마카세 끝장 투어에 나선다. 평소 다른 사람을 위한 요리를 해온 김풍과 윤남노는 이날만큼은 손님이 돼 대접받는 기쁨을 누리며, 상상 초월 이색 오마카세 코스를 즐긴다. 셰프도 처음 접해보는 파격 미식 코스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오마카세 식당에서는 김풍의 반전 과거도 소환된다. 김풍은 강남 클럽 댄스대회 우승 경험을 떠올리며 거침없는 댄스 실력을 펼쳐 단숨에 클럽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남노는 즉석 상황극 도중 삿대질 플러팅(?)을 시도해 야유를 받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전현무는 김풍, 윤남노, 추성훈과 대환장 케미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김풍이 전현무의 과거 MC 시절 공감력 부족을 폭로하자 전현무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어 지석진과 유재석을 보고 눈물이 날 뻔했던 사연을 고백해 궁금증을 키운다. 또 윤남노의 거침없는 입담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널 보면 나 같다”며 두 사람의 불효자 배틀(?)을 예고한다.
전현무와 추성훈의 신경전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계속 선을 넘으며 깐족거리자 추성훈은 “너 나한테 로킥 한 번도 안 맞았지?”라고 경고하며 분위기를 뒤집는다.
이날 오마카세 투어에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흑수저로 출연해 심사위원을 놀라게 한 숨은 고수 셰프도 등장한다. ‘일일 안성재’로 변신한 추성훈은 물론 김풍, 윤남노까지 “전 세계 유일무이한 거 아니냐”, “레시피 바로 카피하겠다”고 감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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